죄책감이란 강력한 것이다. 실제 죄를 지었던 아니던간에..
'인간의 목소리는 양심의 작은 소리와 정적이 지키는 먼 곳까지는 닿지 않는다.' - 마하트마 간디
- CriminalMinds S04e23 中
자신에 대한 도덕적 경계가 높아서 오히려 더 견디기 힘드셨을지도 모르겠다.
그게 그보다 더한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그분의 죽음에 대해 왈가왈부할 수 있는 이유일지도..
- 090523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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