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까지는...
시끄럽거나 취향을 조율해야하는것 때문에
혼자 영화를 보고, 혼자 밥도 먹고, 혼자 돌아다니기도 했다.
하지만 20대 후반이 되서 취향보다 사람만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면서부터는
늘 누군가와 함께였던것 같다.
그리고 지금은....
함께할 사람이 없어서 하고 싶은걸 못하는 일이 생겨난다.
다시 혼자하는것에 익숙해져야할지도...
미술관을 가고 영화관을 가고....가끔 혼자라도 놓쳐서는 안되는게 있으니까..
결국 한 주 남은 전시회 일정을 보며 그런 생각을 한다.
우리 나이 또래는 점점 각자의 섬위에 서서 고립되는구나..
시끄럽거나 취향을 조율해야하는것 때문에
혼자 영화를 보고, 혼자 밥도 먹고, 혼자 돌아다니기도 했다.
하지만 20대 후반이 되서 취향보다 사람만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면서부터는
늘 누군가와 함께였던것 같다.
그리고 지금은....
함께할 사람이 없어서 하고 싶은걸 못하는 일이 생겨난다.
다시 혼자하는것에 익숙해져야할지도...
미술관을 가고 영화관을 가고....가끔 혼자라도 놓쳐서는 안되는게 있으니까..
결국 한 주 남은 전시회 일정을 보며 그런 생각을 한다.
우리 나이 또래는 점점 각자의 섬위에 서서 고립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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