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Nic

090406

고루작작 2009. 4. 6. 13:49

앞머리에 전혀 컬을 주지 않고 말리기만 한채 늘어트렸더니 꽤나 성가시다.
내내 신경이 쓰여서 정신을 못차릴 지경

내가 이렇게나 성가신걸 못참는 사람이었나?
하는 생각과 함께..

그런것에 비해 꽤나 대단한 시간을 보냈구나 하는 자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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